온세계 사람들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요정으로 자리잡고 있는 여배우 오드리 햅번...
그녀는 아름답고 청순한 외모로 전세계 팬들의 사람을 한몸에 받았지만
그녀가 아름다운 것은 얼굴만이 아니었기에 이미 고인이된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영화속의 배우의 모습보다도 일상에서 그녀가 보여 주었던 아름다운 선행과 봉사의 정신은
그녀를 우리 모두의 요정으로 만들어 주었다.
2013년 6월 9일 어제 삼십년 만에 고교 동창생을 만났다.
그동안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귀국한지 3개월쯤 된다고 한다.
가족들을 미국에 두고 병원장으로 일하게되어 귀국한 친구가 멀리 까지 나를 만나러 와주었다
너무 반갑고 .... 삼십년만의 만남 이었지만 어색함도 잠시 ...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듯 과거 이야기들로 꽃을 피웠다.
나의 기억속에 그 친구는 늘 반듯하고 모범생이었으며
반장을 줄곧 맡아서 해왔던 멋진 친구엿다.
몇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도 함께하며 시간을 보내면서
지금도 역시 너무도 바르고 멋진 모습의 친구를 바라보면서
인생을 참 멋지게 살아온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기억속에 나의 모습은 어떻게 남아 있을까?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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