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선 선생님과 창기 십자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참 도의 경지는
자신은 영원히 죽어 사라지는 편을 택하여
기꺼이 사라지면서 불쌍한 인류를 위하여는
장생불로의 낙원에 꼭 들어가 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숨지면서 탄원 기도하는 것이다"
이것이 석선 선생님의 가르침입니다.
석선 선생님은 언제나 남을 위해 사셨고 남을위해 살라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처음 뵈었을때 부터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석선 선생님은 털끝 만큼의 변함도 없이
초지일관의 생애를 사신 분입니다.
그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창기 십자가의 희생이 세상이 막말하는 그런 성적인 타락이나
부도덕한 일이 결코 아니랍니다..
부도덕한 교주의 가르침을 받은 자가 과연 거룩한 자가 될수 있을까요?
석선 선생님은 평생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누군가를 이용하며 사신분이 아니시니까요
그리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누구가의 희생을 강요하신 분은 더욱 아니구요.
위에 석선 선생님의 시에서 나오듯이 자신이 죽어서 누군가가 살수만 있다면 기꺼이 죽으실 분이시니까요
제게는 창기 십자가가 너무도 큰 선물이었습니다.
석선 선생님은 창기 십자가로 인해 세상앞에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셨는데
그것을 바라보고 믿는 저의 영혼은 더 거룩해지고 도덕적으로 더 바르게 살게 되었으니까요.
저를 보아도, 제 주변에 많은 분들을 보아도, 창기 십자가로 인해 예전보다 더 효자 효녀가 되고,더 좋은 남편이 되고,
더 현숙한 아내가 되고,더 진실한 친구가 되어 가더군요.
저는 노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답니다.
함께사는 날들이 길어 질수록 노부모님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지요....
창기 십자가를 선물로 받은 저의 삶은 나날이 행복해지고 주위 분들에 대한 감사가 넘쳐난답니다.
상대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희생할줄 아는 아름 다운 도를 가르쳐 주신 석선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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