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팔순기념으로 떠난 가족여행...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가까운 단양으로 고고 씽....
은근한 매력이 있는 온달관광단지...
마치 옛사람이 된듯...
조카들도 엄청 좋아했어요.
온달동굴은 높이가 낮은 곳이 많아서 이렇게 안전모를 써야해요.
막둥이 우리 서윤이가 엄청 좋아해요.
아침부터 가파르게 올라왔더니 좀 힘이드네요.
개구장이 녀석들과 한컷~
가족여행은
항상 편안함을 줍니다.
낯설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들과의 여행이라서
친구들과의 여행과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해마다 부쩍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또 해마다 달라지시는 부모님을 보며
많은 생각을하게 됩니다.
정말 잠깐인 인생...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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