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전라도 장흥에 있는 천관산에 다녀왔어요
다녀온지 한참 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리게되네요.
출발은 활기찬 모습으로....
친구의 딸내미가 동행하게 되었는데 얼마나 야무진지 힘들다는 소리를 한번도 안하더라구요.
너무 귀여운 우리 보배.....
가다가 동백나무 아래서 한컷....
꽃들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아름다왔어요
오늘의 동백 아줌마들과 함께.....
우리들에게는 너무 귀한 동백꽃이었기에 사진을 여러장 찍어봅니다.
누가 가장 동백꽃을 닮았을까요?
미녀들과 잘 어울리는 동백꽃입니다....ㅋㅋㅋ
상주친구들과 함께.....
길을 잘못 들어서 가는길이 얼마나 험하던지...
완전 정글탐험이 따로 없었어요
되돌아 갈수도 없고 .....겨우겨우 정상에 ...
힘들게 올라온 보람이 있었네요. 와우~....너무 멋지다.....
다들 정로로 갔는데 이렇게 우리들만 길을 잘못 들어서... 고생을...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과 함께라서...
내려오는길도 얼마나 험하던지 다리가 아팠지만
친구들과 함께라서 너무 행복한 산행이었답니다.
기회가 되시면 가을에 한번 다녀오세요.
갈대축제로 유명한 곳이라네요.